[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도레이케미칼은 연결기준 지난 1분기 매출액 2426억원, 영업이익 60억원, 당기순손실 13억원의 경영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9일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5%, 17.5%씩 하락하고,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도레이케미칼 관계자는 "지난 1분기는 지속적인 글로벌 경기침체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다소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도 낮아졌다"고 설명했다.도레이케미칼 측은 "섬유 및 필터사업에 있어서도 성수기가 시작되는 2분기에는 경영실적 호조가 예상된다"며 "필터사업의 경우, 세계 수처리 필터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에 발맞춰 수출을 확대하고 RO와 UF 필터제품의 패키지 판매에 보다 집중함으로써 실적향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또 "섬유사업부문은 고부가가치 기능성 제품과 차별화된 제품 위주의 적극적인 영업활동은 물론, 분할된 직물부문 자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경영성과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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