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9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서울시 지하철 운영시스템 10대 개선 방안’ 발표 기자설명회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2호선 상왕십리역 열차 추돌 사고와 관련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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