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1Q 영업손 808억 전년比 적자확대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현대미포조선은 올해 1·4분기 영업손실이 807억94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보다 708%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96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늘었으며, 당기순이익도 381억77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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