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9일 긴급 민생대책회의 주재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긴급 민생대책회의를 주재할 것이라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7일 밝혔다.박 대통령은 세월호 사고 이후 민간소비 위축에 따른 민생경기 상황을 점검하고 경제 장관들과 함께 경기 보완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회의에는 현오석 경제부총리 등 경제부처 장관과 민간경제연구기관장 및 각 업종·지역대표들이 참석한다.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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