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한국큐빅은 자회사인 삼신화학공업에 대해 15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1.7%에 해당하는 수치로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2017년 7월30일까지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