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시교육청 주최로 30일 서울 중구 이화여고 류관순기념관에서 열린 '학생 심리치유 전문상담인력 연수'에 참가한 초중고 전문상담인력 선생님 등 참석자들이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