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다이빙벨 11시 수색구조현장 도착예정'(속보)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29일 오전 전남 진도군청에서 10시 브리핑을 통해 "오전 6시경 다이빙벨 실은 바지선이 팽목항을 출항해 11시 전후에 수색구조 현장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진도(전남)=주상돈 기자 d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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