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29일 오전 전남 진도군청에서 10시 브리핑을 통해 "직장을 가진 실종자 가족들의 급여보전, 휴가처리와 같은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어제(28일)부터 고용노동부 직원이 팽목항에 배치됐다"며 "상담수요 늘어날 경우 상담요원 추가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진도(전남)=주상돈 기자 d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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