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LG유플러스는 28일 2014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실적 목표에서 지난해 말 가입자 대비 순증 가입자 5%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으나, 사업정지 등 시장상황이 어려운 만큼 이통3사 모두 당초 각사가 설정한 순증 가입자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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