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마가레찌 강지니(Margarete Gandini) 산업통상개발부 자동차정책총괄과장이 브라질정부 자동차 분야 주요정책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한국무역협회는 28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브라질 연방 산업통상개발부와 완성차협회를 초청해 ‘브라질 자동차부품시장 투자진출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안현호 무협 부회장이 지난 3월 19일 브라질 현지에서 리오그란데도술주와의 업무협약(MOU) 체결에 따른 후속사업으로 마련됐다.무협은 브라질 연방 산업통상개발부 마가레찌 강지니(Margarete Gandini) 자동차정책총괄과장을 비롯해 브라질 무역투자진흥공사(Apex-Brasil), 완성차협회(Anfavea), GM 브라질법인, 현대차 브라질법인을 초청해 우리 자동차부품업계의 현지진출을 위한 만남의 장을 주선했다.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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