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넥센타이어가 사상 최대 분기실적에 강세다.28일 오후 2시6분 현재 넥센타이어는 전 거래일보다 1750원(13.89%) 오른 1만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넥센타이어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늘어난 4529억원, 영업이익은 12.8% 증가한 53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분기 기준 사상최고치이자 시장예상치인 매출액 4440억원, 영업이익 458억원을 각각 웃도는 수준이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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