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우진기자
광저우 CFT파이낸스센터 그림. 블룸버그(히타치 제공)
기존 최고속 엘리베이터 기록은 시속 60㎞로 도시바가 대만 101빌딩에 설치한 제품이 갖고 있다. CTF 파이낸스 센터에는 초고속 엘리베이터 2대 외에 2층 엘리베이터 28대, 고속 엘리베이터 13대, 중저속 엘리베이터 52대 등 모두 95대의 승강기가 가동될 예정이다. 중국 엘리베이터 시장은 세계 시장의 60%를 차지한다. 백우진 기자 cobalt1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