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 가나 전력청 시스템 공급 계약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누리텔레콤은 가나 전력청과 AMI(원격검침시스템)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8억3252만9560원이다.김철현 기자 kc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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