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서기자
(사진: 홈플러스)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13일 홈플러스 킨텍스점에서 모델들이 100만원대 3D TV를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스카이미디어'와의 공동기획을 통해 국내산 55형 3D Full HD LED TV를 자사 온라인몰(direct.homeplus.co.kr)에서 124만원(제휴카드 구매 시 10만원 할인)에 판매한다. 제품 구매 시 무료배송·설치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입 후 3년간 무상 애프터서비스(AS, 패널 포함)도 실시한다. 또한 이달 말까지 신한·KB국민·BC·현대·하나SK 구매 고객에게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준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