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6·4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와 경상북도 경선 후보자를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새정치연합은 지난 10일 제8차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고희범, 김우남, 신구범 후보를 제주도 경선 후보자로 결정하는 안을 의결했다.경선 방식은 공론조사 선거인단 투표 50%, 국민 여론조사 50%로 정해졌다.경상북도 단체장 후보자로는 오중기 후보를 단수 후보자로 확정 의결했다.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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