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KEC는 자산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와 손익개선을 위해 계열사 ZHONGSHAN KEC SEMICONDUCTOR 주식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33억834만원으로 이는 자기자본대비 8.54% 규모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11월30일이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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