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행 현대차 사장 '환율, 걱정이지만 잘 될 것'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정진행 사장은 10일 환율 급락에 대해 "걱정이지만 잘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사장은 이날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김덕중 국세청장 초정 정책간담회에서 기자와 만나 "최근 환율이 요동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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