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5월부터 PC선 10척 강재절단 착수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지난해 4월 마셜제도 소재 선주사로부터 3483억원에 수주한 석유제품운반선(PC선) 10척이 오는 5월7일부터 순차적으로 강재 절단에 들어갈 것이라고 8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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