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로버트 킹 미국 국무부 북한 인권특사(오른쪽)가 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외교부와 면담을 마치고 한 관계자와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킹 특사는 신동익 다자조정관 등 외교부 관계자들을 만나 북한 주민의 인권개선 방안, 탈북자 문제 등을 협의하고 유엔 북한 인권조사위원회 보고서 대응 문제도 논의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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