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동양증권이 오는 9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 전국 19개 지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마이 티레이더(MY tRadar) 전국 동시 강연회'를 개최한다.2012년 12월 첫 선을 보이고 국·내외 특허 출원까지 완료한 MY tRadar는 차트·수급·실적 분석을 통해 상승 예상종목을 선별하고 매수·매도 타이밍을 제시하는 인공지능 종목추천 시스템이다. MY tRadar 무료 시황방송으로 시황진단과 일대일 종목상담도 가능하다.특히 최근 주식투자의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는 ETF(상장지수펀드)를 MY tRadar에 활용해 투자하는 'MY tRadar ETF 자동매매 서비스'를 이용하면 시장 상승 하락에 관계없이 수익 실현을 기대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지난 3월 선보였다. 총 여섯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강연회에서는 개발자인 전진호 온라인기획팀장을 비롯한 MY tRadar 전문 강사들이 투자전략과 매매기법을 소개한다.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노하우(know-how)도 전수한다.강연회에는 관심 있는 개인투자자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동양증권 홈페이지(www.MyAsset.com)나 고객지원센터(1588-2600)로 문의하면 된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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