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하노이에서 한·베트남 특허청장회담 갖고 지식재산보호 MOU…9일 마닐라에선 한·필리핀 지재권 인식 개선 논의
김영민 특허청장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김영민 특허청장이 베트남과 필리핀에서 지식재산권 외교를 펼친다. 김 청장은 8일과 9일 베트남 하노이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한·베트남 특허청장회담 및 한·필리핀 특허청장회담에 참석키 위해 7일 출국한다. 한·베트남, 한·필리핀 특허청장회담에선 아세안지역의 지재권 인식 개선 및 지재권 담당자교육을 위한 협의가 이뤄진다. 또 베트남 시장관리국과의 지식재산보호 MOU 체결로 우리기업의 지재권 보호환경과 투자환경 개선논의도 이어진다.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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