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대우건설은 한스자람의 채무 685억원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기존 PF대출에 대한 리파이낸생건으로 2016년 10월 14일까지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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