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광주 남구 ‘주인없는 노후간판 정비 작업’ 실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주민들의 보행 안전 확보와 도시미관을 위해 31일 오전 백운동에서 ‘주인없는 노후간판 정비 작업’을 펼치고 있다. 노후간판 정비는 오는 4월 중순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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