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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 (출처: 써니 트위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써니의 뽀뽀 셀카가 화제다.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올리기로 팬분들과 약속한 사진 갑니다. 원래 사이즈로 올리려면 이렇게 올려야 되는군요"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서 써니는 입술을 쭈욱 내밀어 '뽀뽀'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진주 장식이 달린 핑크색 원피스가 어우러져 써니는 더욱 사랑스럽게 보인다. 차분히 감긴 속눈썹 긴 눈도 청순한 매력을 자아낸다.한편 소녀시대는 재계약을 통해 내년 3월까지 롯데백화점의 전속 모델로 활동한다.써니의 뽀뽀 셀카를 접한 네티즌은 "써니 예쁘다 예뻐 마음도 이쁘다" "써니 너무 사랑스럽다" "써니 귀엽고 깜찍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