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268억 규모 오피스텔 신축 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삼호는 한국자산신탁이 주관하는 268억3000만원 규모의 '아크로텔 강남역' 오피스텔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30%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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