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산토리 위스키 브랜드 '가쿠빈(Kakubin)' 국내 출시를 기념해 30일 서울 광화문에서 '가쿠빈 하이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을 모델들이 소개하고 있다. '가쿠빈 하이볼'은 위스키에 탄산수를 섞어 만든 칵테일의 일종이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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