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의 뷰티산업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켜줄 ‘인천그린뷰티박람회’가 2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했다. 박람회는 ‘역동하는 뷰티 인천’을 주제로 오는 30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화장품 제조업소와 서비스업체간 연계를 통한 산업 활성화 및 우수한 뷰티인력 발굴을 위해 기획된 박람회는 74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101개 부스를 운영한다.뷰티산업관에서는 주제관, 화장품관, 미용기기관, 뷰티마켓관, 에스테틱관, 병의원·의료관, 아카데미관 등 다양한 뷰티 관련 제품을 전시한다.또 참여 체험프로그램으로 네일아트, 보디페인팅, 천연화장품 만들기, 향초만들기 등 다양한 뷰티 체험 코너가 운영된다.박람회 기간에는 제1회 인천시장배 그린뷰티경연대회가 열려 헤어, 메이크업, 피부, 네일 등 4개 분야 57개 종목에서 학생부 602명, 일반부 154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게된다.이와함께 한국뷰티미용산업의 경쟁력 강화방안과 관련해 산업, 원료, 서비스분야 등 3개 분야에 대한 학술행사가 청운대, 인천재능대, 인천대 RIS사업단에서 진행된다.한편 행사 첫날은 개막식과 함께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헤어쇼, 전통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고전머리헤어쇼, 고정현 2014 헤어트랜드쇼가 펼쳐진다.시는 이번 뷰티박람회를 계기로 화장품, 미용품 등 제조업과 이·미용 서비스 산업을 연계한 동반 성장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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