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미국의 지난주(22일 기준)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1만1000건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7일(현지시간)보도했다.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 32만3000건은 물론 이전치 32만1000건을 밑도는 수치다. 실업보험 연속수급신청자수도 282만3000명을 기록해 예상치 288만2000명은 물론 이전치 287만6000건을 하회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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