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공화국,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사랑' 받는 이유는?

▲ 한국청소년연맹 홍보대사로 활발히 활동 중인 소년공화국

[아시아경제 e뉴스팀]그룹 소년공화국이 한국청소년연맹 홍보대사로서 활발히 활동하며 청소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대한민국 대표 청소년 단체인 한국청소년연맹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년공화국은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특별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지난 12일 홍익디자인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9일 인천가정여자중학교, 26일 배화여자중학교를 방문했다. 특히 배화여자중학교에서는 '홍제동 김수미' 유병권이 특별 MC로 깜짝 방문해 소년공화국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했다.소년공화국은 "우리의 방문을 반겨주시는 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공연으로나마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고 싶어 갔는데, 오히려 저희가 힘을 얻어 가는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청소년연맹 홍보대사 소년공화국은 청소년과 선생님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과 특별 공연을 4월 중에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e뉴스팀 e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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