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박준영 도지사가 25일 오후 영암군 금정면 영암풍력발전단지를 방문,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영암풍력단지는 호남 최초 대규모 풍력발전단지로 연 95GWh(2MW×20기)의 전기를 생산한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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