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中 최고 시청률, '별그대'로 아시아의 '별' 되다

▲김수현 中 최고 시청률.(출처: 中 예능프로그램 '최강대뇌'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수현이 출연한 중국 강소위성TV의 예능프로그램 '최강대뇌(最强大?)-더 브레인'(이하 최강대뇌)이 올해 중국에서 현재까지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4일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지난 21일 중국에서 방영된 '최강대뇌'는 TNS 조사 결과 48개 주요 도시 시청률 2.65%, 점유율 11.77%를 기록해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김수현은 지난달 말 종영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성황리에 끝마친 후 아시아 전역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최강대뇌'에 출연했다. 또 중화권 배우 주걸륜, 장쯔이, 타오징잉 등 중국 최고의 톱스타들도 출연했다. 한편 김수현은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7개국 9개 도시를 순회하는 팬미팅 투어를 진행 중이다. '김수현 中 최고 시청률'과 관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수현 中 최고 시청률, 대단해" "김수현 中 최고 시청률, 역시 자랑스러" "김수현 中 최고 시청률, 이젠 중국까지 다 잡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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