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 동구는 21일 6층 대회의실에서 노희용 동구청장, 아카데미 수강생, 주민, 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수 겸 문화컨텐츠 기획자인 이안 강사의 “문화DNA, 아리랑의 힘”이란 주제로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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