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외국인도 반한 운현궁의 아름다움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서울시가 운현궁 무료개방을 시작한 20일 서울 종로구 운현궁에서 한복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시 소유 문화재 중 유일한 유료 관람이었던 운현궁은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사가이며 고종이 즉위 전 12세까지 살았던 잠저(潛邸)로서 대한제국 대표 유적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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