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를 응원하는 야구팬들[사진=정재훈 기자]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프로야구 두산이 선수촌병원과 공식 지정병원 협약을 맺었다. 홈경기에서 중앙테이블석을 ‘선수촌병원존’으로 운영하는 한편 선수들의 진료, 치료 및 부상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잠실야구장 인근에 위치한 선수촌병원은 어깨, 무릎, 척추 등을 치료하는 전문병원이다.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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