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카지노株, 카지노 시장 개방 호재..희비 엇갈려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카지노주들이 국내 카지노를 외국에 개방한다는 호재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19일 오전 10시24분 파라다이스는 전일대비 1500원(4.52%) 뛴 3만465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4% 오른데 이어 이틀째 강세 행진 중이다. GKL은 같은 시간 1800원(4.1%) 올라 4만5750원을 나타내고 있다. 다만 내국인 전용 카지노 업체인 강원랜드는 1% 미만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정부는 중국과 미국계 합작 카지노기업인 리포&시저스 컨소시엄(LOCZ코리아)이 인천 영종도에서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운영하는 것을 허가했다. LOCZ는 2018년까지 영종도 미단시티에 7467억원을 투입해 외국인 전용 카지노, 호텔, 쇼핑몰, 컨벤션을 지을 예정이다. 카지노 시장을 외국업체에 개방하면서 국내 카지노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외국인 카지노인 파라다이스와 GKL은 오르고 있다. 그러나 내국인 전용 카지노인 강원랜드는 외국계 카지노에 시장을 개방한 이후 이들에 내국인 출입도 허용하는 '오픈카지노' 가 허가될 가능성에 주가가 하락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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