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칸투칸은 서울 가산동에 19번째 직영점을 개장했다.칸투칸은 대리점과 위탁판매의 중간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없애고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100% 직영 매장 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칸투칸은 올해 총 9개의 직영점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한편 칸투칸은 가산 직영점에서는 오픈 기념 이벤트로 전단지를 가져오거나 칸투칸의 문자 메시지를 보여주는 고객에게 고급물통을 증정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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