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중국이 달러화 대비 위안화 환율 변동폭을 1%에서 2%로 확대하기로 결정한 후 첫 거래일인 17일 위안/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대비 0.5% 상승한 6.1810 위안으로 2008년 이후 최고치(위안화 가치 최저)를 나타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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