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노희용 광주시 동구청장은 10일 3층 상황실에서 “구민과 만남의 날” 운영 시간에 충장동, 산수2동 민원인들로부터 전자의 거리 전자복합문화관 건립 등 11건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소관부서장에게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에 적극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