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티마커가 페인트통?'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티 마커가 페인트통인 이유는?"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 이니스브룩골프장(파71ㆍ7340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밸스파챔피언십(총상금 570만 달러)에서 사용된 티 마커다. 템파베이챔피언십이라는 이름으로 열렸다가 올해부터 코팅업체 밸스파가 스폰서를 맡아 대회명이 바뀌었다. 티 샷 구역을 표시하는 티 마커로 페인트통이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투어경기에서는 트랙터와 마트용 카트 등 스폰서의 업종에 따라 다양한 티 마커가 사용되는데 이번에는 밸스파의 주력 사업 가운데 하나인 페인팅이 활용됐다. 사진=美 골프다이제스트<ⓒ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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