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조감도
당초 방배로 하수암거 신설사업은 내방역~반포천 약 1.4Km를 대상으로 하수암거를 설치토록 돼 있었다. 그러나 지난 2012년8월31일 열린 서울시 투자심사 결과 공사완료 후에도 집중호우 시 일부지역(내방역 주변) 침수가 우려 된다는 의견이 제기돼 재검토 결과통보로 원점에서 다시 준비하게 됐다.지난해 4월12일 주민 설명회를 개최, 다양한 주민의견을 수렴한 후 하수암거 설치 길이 연장을 포함한 변경사업 내용을 관련 절차를 거쳐 서울시에 사전설계 검토요청을 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5월29일 방배로 하수암거 신설공사에 대한 검토결과 적정 통보를 해옴에 따라 방배동 일원의 주민숙원 사업인 하수암거 신설공사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진익철 서초구청장은“상습침수 지역인 방배로 부근 침수해소 대책인 방배로 일대 대형 하수암거 설치공사는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한 침수피해예방 사업으로 공사 완료 후에는 침수로부터 완전히 해방될 것”이라며“안전한 수방 서비스 실현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