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봄맞이 목욕재개 하는 525살 향나무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1일 서울 중구 정동 배재학당 앞에서 중구 관계자가 수령 500년 이상의 향나무를 세척하고 있다. 중구는 이달 말까지 관내 가로수와 도로변 녹지대를 대상으로 새봄맞이 물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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