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창틀보수 작업 중 60대 추락해 숨져

[아시아경제 박선강]11일 오전 9시 55분께 광주광역시 서구 유촌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A(62)씨가 추락해 숨졌다.A씨는 아파트 창틀 보수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가 작업 도중 실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