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풀무원건강생활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는 한국인의 체질과 필수 영양소를 고려해 건강한 체중조절 제품 '로하스 다이어트'와 가볍게 마시며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워터 다이어트'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체중조절 식사대용으로 설계된 로하스 다이어트(4주분 10만원)는 체중조절은 물론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 균형 잡힌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건강한 다이어트를 도와준다.단백질 원료인 유청단백분말, 분리대두단백분말, 잉카인치단백분말 등과 식이섬유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귀리식이섬유분말 및 8종 비타민과 3종 미네랄 등 엄선된 원료가 과학적으로 배합돼 있다.로하스 다이어트는 현미의 고소하게 씹는 맛까지 더해 기존의 마시는 파우더형 체중조절식품의 단점을 보완했다.다이어트 중 식사와 함께 섭취하면 좋은 워터 다이어트(4주분 5만원)는 탄수화물이 주식인 한국인의 식습관에 맞춰 과도하게 섭취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주원료인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HCA)이 체지방 분해에 도움을 주며, 나이아신은 체내 에너지 생성과 대사를 활성화시켜 다이어트를 돕는다. 1일 1회, 1포를 물 200∼500ml에 혼합해 음용하는데 유자의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그린체 다이어트 2종은 풀무원건강생활의 헬스어드바이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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