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슬레 퓨리나, 반려묘를 위한 '팬시피스트 로얄' 출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네슬레 퓨리나는 반려묘 푸드 브랜드인 팬시피스트의 신제품 '팬시피스트 로얄(Fancy Feast Royale)'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팬시피스트 로얄은 고양이 습식 푸드 세계 판매 1위인 팬시피스트 브랜드가 선보이는 최초의 프리미엄 블랙라벨 습식 푸드이다.반려묘에게 최고의 맛과 영양을 제공하기 위해 통새우, 흰살생선, 게살과 같은 고급 해산물과 신선한 참치 등을 재료로 사용했다.특히 이번 제품은 그레이비 소스, 젤리 소스 등을 이탈리안 레서피에 적용, 기존 제품보다 풍미를 한층 향상시켜 반려묘의 습식 푸드에 대한 기호성을 더욱 높였다.또한 제품 용기 역시 고급스러운 블랙과 골드 컬러를 사용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부각시켰다.팬시피스트 로얄은 반려묘가 다양한 맛과 질감을 느낄 수 있도록 그레이비 소스 2종과 젤리 소스 6종 등 총 8가지 습식 푸드로 구성돼 있다. 팬시피스트 로얄의 소비자가격은 개당 2500원(85g)으로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및 고양이 전문 온라인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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