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삼성테크윈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1701억9000만원 규모의 T-50 고등훈련기(수출용) 엔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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