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모터사이클 강남딜러 본계약 체결식에서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와 홍성인 강남딜러 대표가 기녀촬영을 하는 모습.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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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는 모터사이클 부문 강남 공식딜러의 새로운 사업자와 지난달 21일 딜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혼다모터사이클 강남딜러점은 경기도 과천 중앙로에 위치하며 352㎡ 규모로 1층 서비스센터와 2층 전시장으로 구성돼 있다. 5대의 모터사이클을 동시에 정비할 수 있는 최첨단 서비스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다음달께 오픈 예정이다.강남딜러는 1년여 만에 다시 영업에 돌입하는 만큼 경제 중심지인 강남 및 과천 지역을 중심으로 최상의 서비스와 설비를 제공할 계획이다. 혼다코리아는 강남딜러 오픈을 통해 강남딜러, 강북딜러, 인천딜러, 광주딜러, 부산딜러 등 5개 딜러와 전국 36개의 소형판매점 및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게 됐다.혼다 모터사이클 강남딜러점은 사전 프로모션으로 구매 예약 고객에게 최대 30만원의 주유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혼다코리아 홈페이지(www.hondakorea.co.kr)를 확인하거나 가까운 딜러에 문의하면 된다.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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