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라시' 향한 관객 관심 지속, 은밀한 세계 파헤쳐

[아시아경제 e뉴스팀]영화 '찌라시: 위험한 소문'(감독 김광식, 이하 '찌라시')이 100만 돌파 후에도 꾸준히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찌라시'는 지난 4일 전국 382개 상영관에 1만 9481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107만 1234명이다. '찌라시'는 증권가에 퍼진 헛소문으로 인해 자신이 키운 여배우를 잃고 복수를 꿈꾸는 매니저 우곤(김강우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김강우·정진영·고창석·박성웅 등이 출연한다.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6만 3298명의 관객을 동원한 '논스톱'이, 2위는 2만 3880명의 관객을 동원한 '폼페이: 최후의 날'이 차지했다. e뉴스팀 e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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