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S-Oil은 4일 보유 중인 E1 지분 전량인 52만8000주(7.70%)를 장내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단가는 1주당 6만2366원, 매각 금액은 329억2000만원으로 집계됐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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