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조여정이 시슬리 신제품 '시슬리유스' 런칭행사에서 시스루룩 의상을 과시했다.시슬리 신제품 '시슬리유스' 런칭행사가 3월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호림아트센터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조여정, 김지원, 손담비, 예원, 이세영, 고나은, 임주은, 김윤혜, 서하준 등이 참석했다.'시슬리유스'는 피부 노화가 시작하는 첫 단계에 사용해 어린 피부의 잠재력을 보호하고 피부에 에너지를 부여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제품으로,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하지만 이날 행사에서 정작 주인공이 된 것은 시스루룩을 입은 조여정이었다.네티즌은 이에 "조여정, 뭘 입어도 정말 어울리네", "조여정, 외모가 화장품을 가리네", "조여정, 다신 모델 쓰면 안되겠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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