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양현석씨가 자사 주식 45만주(5.80%)를 시간외 매매로 처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양씨의 지분율은 35.79%에서 29.99%로 낮아졌다. 양민석 대표도 16만주를 매도해 지분율이 5.42%로 떨어졌다.김철현 기자 kc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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